

익명의 한 여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 팔달보건소에 쌀을 3년째 기부해 오고 있어 화제다.
지난 2011년부터 쌀을 기부해 오고있는 이 여성은 이번에도 추석을 앞두고 쌀 8kg 16포대를 전달해 왔다. 이 여성은 자식들 없이 쓸쓸히 홀로 지내는 노인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매달 쌀 8kg 20포대씩 팔달구 보건소 방문보건센터에 기부하고 있는 것.
팔달구보건소 김혜경 소장은 "일회성이 아닌 3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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