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이 더욱 확대되고 보다 세분화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올 한해 김포특수학교 개교, 특수학급 신증설, 만 9세 이하 장애아동 치료지원율 확대, 장애학생 학교내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도내 9번째 공립특수학교인 김포 새솔학교가 오는 3월, 김포 장기지구에 개교한다.
장애영역은 정신지체이고, 학급은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9학급, 고등학교 9학급, 전공과 6학급 등 총 32학급이다. 규모는 대지면적 2만 1천 758평방미터, 건축연면적 1만 2천 53평방미터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을 130학급 신·증설한다.
특수학급 신·증설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치원 38학급, 초등학교 13학급, 중학교 20학급, 고등학교 59학급 등 130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한다. 유·초·중·고 특수학교는 모두 2천 589학급으로 늘어난다. 고등학교 특수학급 전공과를 10학급 신·증설한다.
또 전공과 교육요구의 증가 추세를 감안해 특수학교에 설치되었던 전공과를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전공과는 고등학교 졸업한 장애학생들이 전문적인 직업교육으로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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