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해 경기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들은 장애학생 2천 379명을 치료지원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해 603교를 모니터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22일 수원 아름학교에서 '2013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평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장애영아강사, 관련서비스지원가, 행정실무사, 유공교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도내 25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일반학교 장애학생 285명에 대해 순회교육을 실시했고, 2천 379명을 치료지원했다.
또 1천 143명에게 교구 및 학습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였으며 1천 580명에게는 상담, 보호자교육, 형제자매캠프 등 17건의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상설모니터단이 603교를 모니터링하였고, 7개 기관 6천 1백여명이 참여하는 장애학생 인권친화 분위기 조성 행사를 가졌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06년 6곳으로 시작하여 지난해 25곳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경기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 5곳을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로 하여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곤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세밀하게 현장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여러분들이야말로 고마운 분들"이라며 "새해에는 좀 더 좋은 여건에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심가질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