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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6일 IBK기업은행동수원지점(지점장 박춘봉)에서 폐지수집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의 후원을 받아 방한복 450벌을 전달했다.
방한복을 전달받은 450여명의 어르신들은 지역내 고물상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폐지를 수집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기초생활수급 또는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이며 홀몸어르신들이다. 이들은 한 푼이라도 벌기위해서 추운겨울 거동이 불편해도 손수레, 실버카 등을 끌고 거리로 나온다.
시는 경기침체와 맞물려 폐지가격이 1kg당 100원 내외로 하락해 생계유지에 곤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11년에도 교통사고 위험 등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야광 안전조끼를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동수원지점의 따듯한 사랑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주는 노인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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