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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살리기와 규제완화에 대한 대 통령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2년 10월 당시 대선후보였던 박근혜 대통령이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환담 하는 모습. |
경기도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살리기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도는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통해 경제살리기와 규제완화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확인했다”며 “그동안 경기도가 국가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중앙정부에 건의한 내용들이 수용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LTV, DTI 규제의 합리적 개편과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관련 세제 지원 강화 방안 등 주택매매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을 정부에 제안했다.
또 자연보전권역을 제외한 수도권 규제완화,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와 원격의료 도입, 서비스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2017년에 3%대 초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성장률을 4%대로 끌어 올리고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 4만 달러 시대로 가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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