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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신임회장(왼쪽)과 조용이 전회장. |
염태영 수원시장이 26일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2차 총회에서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
25일부터 27일까지 '건강한 인류! 친환경 화장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화장실협회 제2차 총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네팔 등 15개국 70여 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수원에서 시작된 화장실문화개선운동이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촌 가족과 함께 새로운 화장실 문화혁명을 시작하자"며 "세계화장실협회가 국제 전문기구가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11월 당시 심재덕 수원시장의 제안으로 서울에서 창립된 세계화장실협회는 전세계 화장실 시설 개선, 빈곤층에 대한 화장실 보급·확대 등을 통해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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