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소방서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역과 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에 119구급차를 전진 배치한다.
이번 구급차량 전진배치는 귀성객이 많이 이동하는 17일 저녁 6시부터 22일까지 수원역과 수원터미널에 구급차량 2대와 1급응급구조사 등 4명이 배치돼 명절연휴기간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응급이송을 책임진다.
특히 구급차량 내에는 멀미약과 소화제 등 상비약품과 간단한 외상환자를 위한 밴드와 소독치료제를 포함한 전문응급의료장비까지 완비하고 귀성객을 맞게 된다.
또 명절연휴기간 당직병원 및 당직약국 안내는 국번 없이 11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병민 서장은 “명절연휴기간 많은 의료기관이 휴무인 관계로 구급대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며“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 연휴가 안전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응급처치 및 이송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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