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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미세먼지 피해 최소화에 총력

위기대응본부 가동…오염도 검사 강화-황사마스크 보급

최근 초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본부’를 운영하고 31개 시·군 주요 도로변에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최근 전국을 뒤덮고 있는 초미세먼지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위한 위기대응 본부를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본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오염도 검사를 비롯 대기오염 저감 교육, 취약사업장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장시간 지속될 때에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방침이다.

 도는 야간 호흡기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 구급대 및 도내 62개 병원과 응급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25일부터 31개 시·군 주요 도로변에 노면청소차, 소방장비 등을 동원해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관리강화, 생활폐기물 소각장 운영시간 단축, 도내 관용차 운행 자제, 농경지·야산 등 노천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밖에도 초미세먼지에 대한 상황관리를 위해 365일 대기오염 비상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노약자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황사·방진마스크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중국 5개 성과 체결한 대기환경협력 업무협약을 1개 성과 추가로 체결할 계획”이라며 “도민들도 자가용 운행을 줄이고 논밭에서의 소각을 자제하는 등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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