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정/구청

사람들

의료/건강

교육/문화

연예/스포츠

정치

핫이슈

인터뷰

기업탐방

기획특집

고발뉴스

오피니언

칼럼/기고

취재수첩

인사/동정

포토

포토뉴스

확대 l 축소

道, 통일대비 개성 최단거리 ‘한강평화로’ 제안

 경기도가 서해안 평화벨트 구축을 위한 ‘한강평화로’(가칭)를 제안했다.

 ‘한강평화로’는 북한의 황해북도와 한강을 사이에 두고 김포시의 최전방 지역을 일주하는 노선이다.

 도는 정부 차원의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한강평화로’를 국도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11일 설명했다.

 이는 도가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한반도 서해안 평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북측 접근성이 가장 유리한 최적노선인 ‘인천~김포~개성’을 연결하는 국도를 제안한 것이다.

 도는 북측 방향으로 노선을 연장한다면 개성공단까지 16㎞밖에 되지 않아 인천국제공항, 인천항과 최단거리로 연결할 수 있어 북한산업 물동량 처리 등 경제적인 이익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한강평화로의 노선은 김포시의 애기봉(전망대), 문수산, 한강하구 습지 등 관광지를 경유하도록 계획돼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강화도~내륙 간 연결도로로서의 기능이 확대돼 지역 간 교류가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는 ‘한강평화로’ 지정을 위해 청와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통일부, 국방부, 안전행정부 등에도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