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오케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태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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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구 태장동 주민센터 앞에서 최근 찾아가는 자전거수리센터가 열렸다. 기술자 4명이

     직접  펑크, 브레이크, 튜브교체, 기어 세팅 등 간단한 정비부터 소모품 교체까지 60여 건을 수

     리했다. 1만원 미만의 수리비는 무료로 봉사했다. 동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자전거수리센터

     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4-05-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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