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태장동 주민센터 앞에서 최근 찾아가는 자전거수리센터가 열렸다. 기술자 4명이
직접 펑크, 브레이크, 튜브교체, 기어 세팅 등 간단한 정비부터 소모품 교체까지 60여 건을 수
리했다. 1만원 미만의 수리비는 무료로 봉사했다. 동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자전거수리센터
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