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사랑 지킴이회, 책으로 만드는 조선왕조 이야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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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구 율천동 우리고장 책사랑 지킴이회(회장 박정희)는 율천문고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책으로 만드는 조선왕조 이야기'교육을 했다.

     조선왕조 이야기는 북아트를 활용하는 통합교육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흥미롭게 접근해 소중한 문화를 일깨우는 계기가 된다.

     이날 교육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누구이며, 위화도 회군과 4불가론에 대해 학생들이 구상한 형태로 이야기 책을 만들는 보았다.

      지킴이회 박 회장은 "앞으로 세종대왕, 훈민정음, 영조대왕, 정조대왕, 김홍도,  임진왜란, 운현궁, 비운의왕 고종 등 위대한 위인들의 업적과 역사를 줄거리로 20차례에 걸쳐 이야기 책을 만들어 이를 전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글쓴날 : [14-05-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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