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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한옥기술전시관 공모사업 유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등이 주관하는 한옥기술개발 국가R&D의 하나로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개 기관을 선정, 국비 25억원을 지원해 한옥기술전시관을 건립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과거를 되짚어 미래를 빛내다'라는 주제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연계한 '신한옥, 온고지신의 길을 가다'의 스토리라인을 전개해 유치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옥기술전시관은 팔달구 장안동 11-3번지 일원 1천539㎡이며 지하 1층, 지상2층, 연면적 940㎡의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한옥이 걸어온 길과 미래의 길, 한옥기술의 전시와 부재 조립체험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2015년 3월 착공해 2016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