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AG 성공개최를 위해" 신한銀 노사 손잡고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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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서진원 은행장(앞줄 오른쪽)과 유주선 노조위원장이 지난 17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세종대로에서 함께 성화봉송을 했다. 

     이번 성화봉송은 서 행장이 노사가 함께 국가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자고 제안을 했고 이를 유 노조위원장이 수락함으로 성사됐다.

     신한은행은 최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차기 인천시금고 은행으로 재선정됐다. 또 여자프로농구단인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지난 3월 연고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등 인천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 글쓴날 : [14-09-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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