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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가 16일 임명한 경기도 공공기관장 3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창 희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임해규 경기개 발연구원 원장.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인사청문회를 마친 경기도 산하 4개 공공기관장 가운데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조창희 경기문화재단 대표, 임해규 경기개발연구원장 등 3명을 공식 임명했다.
남 지사는 지난 16일 도지사집무실에서 3명의 후보자와 상견례를 갖고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기문화재단 대표와 경기개발연구원장은 도지사가 임명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기관별로 별도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이날 상견례만 가졌다.
남 지사는 “인사 청문회가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경기도 연정이 완성돼 통합을 통해 국민들에게 힘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290회 2차 본회의에 참석 "청문회에서 일부 문제를 제기한 최동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을 보류하고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재검증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재검증 절차는 먼저 소관 상임위 재검증 후 도의회 의장과 양당대표의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여부를 결정하는 순으로 진행 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