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및 대학의 인력·취업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산(産)·학(學)과 손잡고 나섰다.
경기도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이하 IICC)와 단국대 등 도내 53개 대학으로 구성된 (사)경기도산학협력단협의회는 오는 23일 광교테크노밸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IICC와 산학협력단협의회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해 진행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대학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박람회 참여업체는 IICC 우수대표기업인 희성소재(주), 엠케이전자, 우리시스템, 메디프론디비티 등 4곳이다. 이들 업체는 박람회에 참가해 OLED 재료연구개발, 본딩 와이어 연구 및 생산, LED 조명개발 및 정신신경계 약물개발 분야의 채용 면접을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을 원하는 대학 졸업(예정)생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stephenwj@gstep.re.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학연지원본부 산학협력팀(031-888-99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