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장동으로 솟대 구경 오세요"
  • 내달 태장국화축제 위해 이색 볼거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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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솟대는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민간신앙의 상징물이다.
    농가에서 섣달 무렵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장대에 높이 달아맨다.
    그것을 장승 옆에 세우고 장대 끝에 나무로 깎은 새를 달았다. 마을 입
    구에 홀로 세워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장승, 선돌, 조산 등과 함께 세워져
    마을 하당신 또는 상당신이나 주신으로 모신다. 솟대는 농경을 주로 했던 선조
    들에게  마을 수호신이기도 하다. 오리, 기러기, 갈매기, 아오기, 해오라기, 왜가리,
    까치, 까마귀 등 다양한 형상을 하고 있는 솟대 모습에서 풍요와 여유를 느낀다.

     

     영통구 태장동 주민센터는 내달 21일 열리는  '제3회 그윽한 태장국화축제'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만들기협의회원 6여명이 모여  23일 솟대 설치작업을 했다.

     작업 현장을 둘러보던 태장동장은 "주민과 함께 그윽한 국화향기 느낄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노력해 줘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4-09-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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