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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도내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팔을 걷었다.
경기도는 지난 5일부터 카자흐스탄(알마티)에서 도내 9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9개 대학은 경기대, 경희대, 김포대, 명지대, 아주대, 신한대, 한신대, 한양대, 협성대 등이다.
도와 참여 대학은 10여개국 42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하는 ‘Begin Edu Fair 유학박람회’에 참여해 대학 입학 정보, 장학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학정보와 대학 입학 심사 조건과 면접, 졸업 후 취업진로 등을 제공하며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이어 6일에는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유학 설명회를 열고 한?영?러시아 3개 국어로 제작한 경기도 및 대학 통합 홍보책자 등을 소개했다.
한편 도는 2012년 중국에서 ‘외국 현지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부터 중앙아시아 지역 등지로 지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외국인 유학생은 7,266명이며, 이 가운데 카자흐스탄 유학생은 55명(0.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