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중·소형 소각시설 한달간 안전실태 점검
  •  경기도가 내달 21일까지 환경부 합동으로 도내 중·소형 소각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소재 중·소형 소각시설 111개소 전체이다. 소형이나 위반사실이 있었던 소각시설 24개는 도와 한강유역환경청, 시·군 등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나머지 87개는 시·군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점검항목은 소각온도 유지여부, 폐기물 보관, 다이옥신 측정 여부 등 소각시설의 설치, 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정기검사 이행, 시설임의 변경여부 등이다.

     또 폐기물의 완전연소 여부를 분석하기 위한 소각재 시료채취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소형 소각시설은 시간당 소각처리능력이 2톤 미만인 곳으로 주로 가구·섬유제조업체에서 가동하고 있다. 소규모인 경우가 많아 관리가 취약한 실정이다.

     도는 위반사항에 대해 고발, 사용중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오래된 소각시설은 업체에서 자체 폐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글쓴날 : [14-10-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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