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쌀 산업발전에 기여한 여주시 길현기 씨를 비롯 11명의 농어민이 제21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자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제3차 경기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제21회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 길현기씨(남, 여주시), ‘농산물가공·수출·유통’ 부문 박일례씨(여, 이천시), ‘환경농업·신기술’ 부문 유순복씨(여, 여주시), ‘과수’ 부문 박관민씨(남, 양주시), ‘화훼’ 부문 박조한씨(남, 화성시), ‘채소’ 부문 개군참비름작목반(단체, 양평시), ‘대가축’ 부문 박응규씨(남, 화성시), ‘중·소가축’ 부문 이희득씨(남, 평택시), ‘수산’ 부문 국화리 어촌계(단체, 화성시), ‘임업’ 부문 신현욱씨(남, 가평시), ‘여성농어민’ 부문 김미진씨(여, 용인시)다.
수상자는 오는 31일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하게 된다. 이들은 각종 영농자금 우선지원과 농어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외 연수기회 제공 및 영농교육 강사 위촉 등 혜택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