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은 2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시를 방문,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특별연설에서 두 도시의 상호협력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염 시장은 “국경을 초월한 각 도시간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됐다”며 “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시가 상호교류와 유대강화를 통해 지구촌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진정한 친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염 시장은 24일까지 독일에 머물며 ‘지방도시 기후 및 에너지활동을 통한 지역경제개발 컨퍼런스’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프라운호퍼 태양연구소 등을 비롯 환경, 도시개발, 스포츠 관련 시설 등을 둘러본 뒤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