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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권선구 입북동 벌터 들녘에서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 회원과 지역농업인,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의 벼베기(탈곡) 체험행사가 열렸다.
특히 70·80년대 식량자급의 주역이었던 어르신들이 직접 전통방식의 낫 벼베기, 족답식 탈곡기, 그네(훌태)를 이용한 탈곡등을 시연해 옛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한 참석자는 "올해는 수해나 태풍이 없이 농업인의 노력과 땀의 결실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확된 쌀(약 800kg)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