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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우면산간 도로 선암IC 위치도 |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는 과천~우면산간 도로의 양재IC 진출입로에 대한 교통운영체계 개선이 시급이 요구되고 있다.
과천~우면산 간 도로는 지난 2007년 12월 대도시권 광역도로 시행계획에서 광역도로로 지정됐다. 현재 주중 1일 약 9만 여대의 교통량을 처리하는 수도권 광역축인 과천-안양축의 중요한 간선도로이다.
지난 2009년 광역도로 확장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나 '과천~송파간 민자도로사업'과 관련한 도로기능 중복 문제로 사업 추진이 보류됐다.
그러나 '과천~송파간 민자도로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우면2지구, 서초보금자리택지지구 등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는 병목구간인 선암IC의 만성적인 출.퇴근 정체를 가중시키고 있다.
과천~우면산 간 교통량 현황을 보면 우면산터널을 이용하는 교통량은 양재대로 이용 교통량의 30%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본선 2차로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로이용 상황에 맞춰 차로수를 조정할 경우, 양재IC 방향의 도로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 혼잡이 다소 완화되고, 본선과 연결로 통행속도 차이에 의한 교통안전사고 위험도 감소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