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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우수 중소기업이 지난달 31~4일 중국 광저우 파주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116회 중국광주추계수출입상품교역회에 참가해 총 281건의 상담과 562백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는 1957년부터 시작해 세계 200여 개국 20만 명 이상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품목별 소비재 박람회다.
수원시는 이번 교역회에 제이디사운드 등 관내 중소기업 5개사의 참가를 돕고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대한 지원을 펼쳤다.
휴대용 디제잉 기기를 제조하는 제이디사운드의 부스에는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중동, 인도, CIS지역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해 준비된 샘플이 모두 소진됐다.
제이디사운드는 인도네시아 A사와 70만 불의 상담을 진행하고 샘플을 공급했다. 영국 B사와는 30만불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홍콩 가정용품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도 수원시 공동관을 구축해 소비재를 생산하는 관내 중소기업의 전시참가를 지원했다"며 "내년에도 관내기업들의 해외 거래선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