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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내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원도심 지역의 15년 이상 노후 주택에 단열 및 창호교체 공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해 녹색건축물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지원 기준은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및 주거환경관리 사업구역은 신축의 경우 총공사비의 1/2범위에서 최대 4천만원(자부담50%)이며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은 최대 2천만원(자부담 50%)까지이다.
그 밖의 지역은 신축, 증축, 대수선, 리모델링 등의 경우 총공사비의 1/2범위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내년 1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 모집 공고를 한 뒤 4월말까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15년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홍보를 위해 연말까지 각 동마다 주민 설명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