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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사업단(단장 한문수)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당수시민농장에서 명아주 2천500주를 수확했다.
입북동은 명아주를 가공과정을 거친 후 청려장(효사랑 장수지팡이)으로 제작해 내년 장수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신 어르신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본초강목에 보면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고 기록돼 있고, 옛부터 임금들이 노인에게 청려장을 하사했다는 사실(史實)도 나온다.
한문수 단장은 "다른 해보다 굵은 명아주를 수확해 기쁘다”며 “열심히 노력한 사업단 및 단체원 등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