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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955년생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와 40대 조기퇴직자를 위한 취업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도는 세번째인 올해의 프로그램 이름을 ‘4050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지원 대상을 기존 베이비부머에서 40대 조기퇴직자까지 넓혔다.
4050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16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취업특강’과 참여자 중 350여명을 선발해 실시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두 가지로 운영된다.
취업특강은 오는 20일부터 안산을 시작으로 안양, 의정부, 고양, 성남, 부천, 용인, 수원 등 도내 4개권역 8개 시를 순회하며 1일 4시간 진행된다. 지역별로 200여 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 인식 변화와 동기부여, 실경험자의 성공·실패담 공유 등을 강의한다.
도는 또 취업특강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개별상담을 통해 5일간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350여명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마인드 형성·목표 및 자아인식, 취업전략 노하우, 현장학습, 동행면접 등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된다. 수료자는 재취업을 위한 전문상담과 3회 이상의 동행면접 등 맞춤형 취업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취업특강에는 1628명의 베이비부머가 참여했으며, 398명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해 20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문의:1644-6989, 홈페이지(www.4050경기도.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