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공동주택의 수도계량기 교체비용을 일부 지원하기로 밝힌 가운데, 교체비용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17일 심의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심의위원회는 시의원 2명, 교수 등 수도분야 전문가 3명, 아파트 입주자대표 1명,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 등 3명으로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소구경 수도계량기 교체비용 지원 신청에 대해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한편 시의 공동주택 수도계량기 교체비용 사업은 내구연수(8년)가 경과한 소구경 수도계량기 교체 공사 시 계량기 구입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다가구·빌라·연립 5만982세대와 아파트 16만5648세대가 해당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