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는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24일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국지도발 위기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접경지역 포함 북부지역 10개 시.군(고양.남양주.의정부.파주.김포.구리.양주.포천.동두천시, 연천군) 는 실제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이동로, 집결지 확인과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남부 21개 시·군은 도에서 부여하는 국지도발 상황 메시지를 처리하는 등 도상 연습훈련을 한다. 북한군 침투 도발을 가정해 위기대응매뉴얼을 활용, 초동보고 등 조치상황을 점검한다.
도는 또 6.25 이후 국지도발 안보사진전시회 장비, 안보교육책자를 배부하고 훈련 참여자를 위해 전투식량을 보급한다.
이번 국지도발 위기대응 훈련은 자체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을 표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