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오는 27일까지 도 농기원에서 새해 영농설계 교육을 대비한 현장 강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매년 도내 농업인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새해영농설계 교육’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도 농기원 및 시군 농촌진흥 공무원 130명이 참가한다.
새해 영농설계 교육은 매년 농업인에게 농가소득 증대 등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기술과 정책 등을 전수하는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식량작물, 원예·특작, 축산·미생물, 농촌자원, 농업경영·도시농업 등 5과정으로 나눠 품목별 전문교육을 받는다.
이와 함께 쌀 관세화에 대비한 쌀산업 종합대책, 농업법률 이해, 농업기술 실용화 등을 공통과목으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