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오거리 교통섬 볏짚조형물 "눈에 띄네"
  •  

     

     

     팔달구는 8일 관내 주요 교통섬 5곳에 동절기 경관조성을 위해 보리, 튤립식재 후 볏짚 월동작업을 했다. 특히 도청오거리 교통섬에 볏짚조형물 대, 소 각각 35개씩 설치해 겨울철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내년 봄 볏짚을 철거하고 튤립과 초화식재로 새봄맞이 단장을 해 활기 넘치는 도시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4-12-09 13:16]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