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경기도에 위기아동 지원 성금 전달
  •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위기아동 지원 성금 4800여만 원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경기도와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는 17일 도청에서 남경필 지사와 양호성 월드비전 회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아동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월드비전측은 이 자리에서 올해 9~10월 시·군 순회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4861만3천원을 남경필 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성금전달은 지난해 8500만 원에 이어 두 번째다.
     남경필 지사는 “도내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베풀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월드비전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지난해 5월 경기도와 도내 시·군 순회 나눔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캠페인을 실시해 총모금액의 30%를 경기도에, 30%는 일선 시·군에 지원하고 있다.

     도와 월드비전은 협약에 따라 3개월 이내에 발생한 긴급한 위기상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에 대해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비를 지원한다.

     도는 사업 홍보와 아동 추천 등을, 월드비전은 사업비 집행을 담당한다. 지원이 결정된 아동(가정)은 3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는 올 11월 말까지 도내 21개 시·군 150가정에 캠페인 성금을 포함해 개인 후원금 등 3억1152만1천 원을 지원했다.

  • 글쓴날 : [14-12-17 15:58]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