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내식당 여유음식 활용 이웃돕기 기금마련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시청 구내식당 여유음식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시는 중식 배식 후 남은 음식을 필요로 하는 직원에게 포장해 제공하고 일정액을 받아 조성된 기금으로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한다.

     시는 작년 12월부터 조성된 기금 4백만원을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 8명에게 18일 각 50만원씩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음식물 자원도 활용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많은 직원들이 여유음식 나누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4-12-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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