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동설한에 '철없는 비키니'...판매 '불티'
  • "황금연휴는 휴양지서"...샌들 57%, 반바지 2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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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추위 속에 때아닌 비키니 수영복, 비치원피스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앞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전월대비 비키니는 117%, 비치원피스는 92% 신장하는 등 여름 상품이 때아닌 특수라고 밝혔다.
     이는 연말연시를 휴양지에서 맞기 위해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덩달아 여름상품의 판매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여름상품의 판매도 함께 증가했다. 전월대비 샌들 57%, 반바지 25%, 선글라스 24% 판매가 신장했으며 여행용 가방은 24%, 반팔 티셔츠는 16% 늘었다.

     아이스타일24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목요일부터 시작하는 황금연휴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여행관련 상품의 판매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여성은 비키니와 비치원피스, 남성은 반바지와 샌들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4-12-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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