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벚꽃맞이' 10~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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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를 대표하는 벚꽃 감상 명소가운데 하나인 경기도청이 10~12일 청사 일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벚꽃맞이 행사를 연다. 청사 일대는 인근 팔달산과 수원 화성을 뒤덮은 벚꽃으로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소다. 특히 1만 5천 개의 조명아래 펼쳐지는 밤 벚꽃 풍경이 유명하다. 도는 세월호 1주기와 청사 내에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올해 벚꽃 행사를 가족과 연인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는 행사로 치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종합안내소를 운영, 미아보호와 분실물 접수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생수를 무료로 공급한다. 또 어린이들의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119 안전체험마당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기-강원도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양 도의 특산품 전시회도 연다.

  • 글쓴날 : [15-04-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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