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 5단 맹활약...한국, 황룡사쌍등배 두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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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바둑대표팀이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에서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중

    국위기협회 왕루난 주석, 최정 5단, 최명훈 9단, 김혜민 7단, 김채영 2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한국 바둑의 자존심' 최정 5단이 한국 바둑을 세계정상에 올려 놓았다.

     최정 5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장옌시 친후리조트에서 열린 제5회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제13국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 위즈잉 5단을 상대로 159수만에 흑불계승하며 한국에 두 번째 우승컵을 안겼다. 

     한국의 첫 우승은 2013년 열린 제3회 대회로, 역시 최정 5단이 3연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은 바 있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45만위안(약 7900만 원)이며, 중국의 장옌 황룡사연구회가 후원한다

  • 글쓴날 : [15-04-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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