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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는 119구조대와 한국특수산악구조대가 참가한 가운데 산악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지난 10일 의왕시 자연 암벽장에서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원시 관내 산악구조 활동건수는 241건, 구조인원 207명으로 연평균 41.4명을 구조해 전체 구조인원의 3%를 차지했다. 시기별로는 봄철(4~5월)과 가을철(9~10) 산악사고가 26건으로 약 40%를 차지했다.
이날 훈련 내용은 로프 등반 등 기초 훈련을 시작으로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처와 개인별 임무 숙지, 항공기 호이스트 인명구조 시 유도 로프지지 방법 등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에서는 일교차가 심하므로 체온유지를 위한 여벌의 옷과 온수를 휴대하고, 체력을 안배해 무리한 산행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