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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장 매니저가 수원시에 탄생했다.
수원시는 정류장 주변 상가 입주민이나 시민 등을 버스정류장 매니저로 지정해 관리토록 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시청 등 74개소 버스정류장에 68명의 매니저를 지정했다. 이들은 시설물 파손 신고, 불법 광고물(전단지 등) 제거 등 깨끗한 버스 정류장 유지관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결과에 따라 확대할 방침”이라며 “매니저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