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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음식테마거리'에 '수원통닭골목'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수원통닭골목은 팔달구 팔달로1가 일대에 11개의 통닭집이 자리 잡은 곳으로, 연간(2014년 기준) 내국인 약 130만 명, 외국인 약 7만 명이 방문하는 음식 명소다.
시는 수원통닭골목을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음식테마거리' 공모사업에 지원했고, 현재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위생환경개선, 연계관광 테마상품 발굴, 음식관광서비스 개선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수원통닭골목의 브랜드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식테마거리'는 오는 20일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이후 현장평가 등을 통해 내달 중순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