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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화성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17일 시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 수원시광역행정시민협의회·시민연대 위원장, 화성농민단체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지역 농업인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시와 화성지역 농업인과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도농교류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과 화성은 같은 뿌리의 생활 공동체"라며 "위기에 처한 화성지역 농업인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화성지역에서 생산한 딸기, 방울토마토 등을 비롯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오는 25일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와 광교카페거리축제에 직거래장터를 개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월 장안구청, 영통구청, 권선2동주민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순복음교회, 광교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