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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수원시의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을 함께 수립할 '수원시민교통평가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지난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 152명이 참여한 '시민교통평가단'(이하 평가단)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성별과 연령, 지역, 직업 등을 고려해 평가단을 선정했다.
평가단은 시민과 시민단체 활동가, 전문가, 청소년 등으로 꾸려졌으며 수원시 미래 교통정책의 비전과 목표, 전략 수립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평가단은 이날 6개분과위원회를 만들고 수원시 교통정책 방향과 평가단의 역할에 대해 토의했다. 이어 향후 평가단을 이끌 분과장과 단장을 전자투표로 선출했다.
단장은 공민영(도로교통감정사) 교통안전분과장이 선출됐으며 대중교통분과장은 이향환(운수업), 생태교통분과장은 김덕훈(자전거시민학교 대표), 주차계획분과장은 조규만(마을계획사), 교통복지분과장은 도진욱(회사원), 청소년분과장은 윤혜민(매향중 3년) 등이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