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119수호천사 양성… 심폐소생술 확산
  • 내달부터 의용소방대원 3707명 대상 전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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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확산을 위해 ‘생명지킴이 119 수호천사’를 양성한다.

     도 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는 내달부터 도내 135개 여성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전문강사로 양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참여를 희망하는 의용소방대원 3,707명을 대상으로 각 소방관서에서 하루 8시간(이론 4시간, 실기 4시간)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국민안전처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등과 협업으로 이뤄지며, CPR 강사자격을 보유한 소방공무원과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론과 실기점수를 합산해 70점 이상을 획득한 의용소방대원에게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발급하는 강사 이수증을 수여한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현장에서 즉시 실시해야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문화를 확산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5-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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