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5월 한달동안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수원 광교산, 하남 검단산 등 산악사고 다발지역 66개소에 배치되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재난안전본부는 이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요령과 혈압체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을 교육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165개소의 낡은 산악안내표지판 교체, 구급함 92개의 소모품을 보강했다.
도내 산악사고는 지난 2011년 1,532건, 2012년 1,579건, 2013년 1,652건, 2014년 2,04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