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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9일 요식업조합 팔달구지부 사무실에서 수원외식업 지부와 '수요자·현장중심 규제개혁 간담회'를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팔달, 장안, 권선, 영통구 외식업조합의 지부장과 사무장이 참석했다.
외식업조합 관계자들은 "일반음식점 업소 수와 비교해 각 구청 위생부서에 담당직원이 부족하다"며 "위생공무원을 충원 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식품진흥기금 지원확대를 통한 위생 및 품질 수준함양 제고방안', '위생지도 점검 시 소비자 감시원 적극 활용', '시장, 부시장과의 정기적 간담회 실시'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조합 관계자들은 '점심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 이병규 대중교통과장은 "현재 구별로 점심시간대 주요도로변을 제외한 이면도로는 단속을 완화하고 있다"며 "음식점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기준시간을 정해 동일한 시간대에 점심시간 단속이 제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수요자·현장중심 규제개혁 간담회를 수원산업단지, 지식정보센터, 건축사협회 등에서 열어 33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