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학교급식의 문제점 진단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학교급식전문컨설턴트를 공모한다.
컨설턴트는 1~15일 영양교사와 영양사, 교사, 일반직 교육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총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컨설팅단은 학교급식 및 교육관련 전문가 11명으로 이루어진 전문컨설턴트와 공모를 통해 선발된 동료컨설턴트로 구성된다.
컨설팅은 영양교육·맞춤형 식단운영·업무경감의 세 분야로 나눠 각 분야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전문컨설팅단은 행복급식 만들기 프로젝트의 시작"이라며 "영양교사와 영양사에게는 보람을, 학생에게는 만족을 주는 학교급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