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여지숙)이 7일 광교택지개발지구내(영통구 대학2로 41)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시공사가 지난 2013년 3월 착공, 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지 면적 1,825㎡, 건축 연면적 4,923㎡,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12월 수원시에 기부채납했다.
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재단법인 수원순복음교회 유지재단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주요시설로 상담실, 언어치료실, 놀이치료실, 방과후 교실, 요가, 헬스장, 컴퓨터실, 식당 등이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식 수원시의회부의장, 수원순복음교회 유지재단 이사장 이재창 목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사람중심의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호매실지구에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건립해 선진형 복지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