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17회 중국광저우춘계수출입상품교역회에 참가해 총 269건의 상담과 2053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광저우수출입상품교역회는 지난 1957년 춘계 전시회를 시작으로 중국 및 세계 최대의 종합소비재전시회로, 매회 6만개이상의 부스가 열리고 세계 200여 개국, 20만 명 내외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전시회다.
수원시에서는 엔비넷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달 홍콩 춘계전자박람회에 이어 이번 교역회에서도 수원시 공동관을 구축해 관내 중소기업의 전시참가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상품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에 최선을 다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관내기업들의 해외거래선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