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로 동네를 신나게" 태장트롯뽕싱어즈 창단
  •  태장트롯뽕싱어즈(단장 이경애)가 지난 26일 영통구 태장동 주민센터에서 합창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경애 단장은 “트로트를 통해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가 흥이 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단원 및 마을만들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태장트롯뽕싱어즈는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요양시설과 경로당을 방문, 노래봉사에 나선다.

  • 글쓴날 : [15-05-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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