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도사업소, 수질검사실 새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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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신동은)는 광교정수장 내 수질검사실을 새로 건립한다.

     총사업비 1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872평방미터 규모로 오는 9월에 착공, 내년 6월 완공목표로 하고 있다.

     수질검사실은 지난 2003년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국립환경과학원 제41호)으로 지정돼 수돗물의 원·정수 및 수돗물 모니터링과 비상급수,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지하수 등 연간 4000여건 이상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 글쓴날 : [15-06-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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