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화성 직거래장터 무기 연기...메르스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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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구청에서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수원-화성 도농 자매결연 직거래장터가 메르스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시는 장터 개최여부에 대해 메르스 위험이 종식된 후에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다.

     장터는 지난 3월 수원-화성 도농 자매결연에 따라 상생협력을 위해 수원시내에서 순회 개최해 왔다.

  • 글쓴날 : [15-06-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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