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2분기 친절왕에 김가형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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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분기 친절공무원 친절왕'에 영통구 광교2동 김가형 주무관(사진,행정9급)이 영예를 안았다.

     친절왕은 22일부터 26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와 행정포털 배너를 통해 시민, 공무원 등 총 368명이 투표에 참여해 선정됐다.

      김가형 주무관은 부모님 사망신고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을 가족처럼 응대했으며, 어려운 절차가 필요한 민원도 차근차근 해결해 주위의 추천을 받았다.
     김가형 주무관에게는 7월 중 수원시장상이 수여되며, 근무평정 실적가점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 글쓴날 : [15-06-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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